KAIT,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ICT 분야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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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2019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바우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해 상패를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ICT 분야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T 제공

 

KAI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총괄하는 2019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총 80개 중소기업에 19억6000만원 규모의 데이터 바우처를 지원했다.

KAIT는 데이터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요기업의 사업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수요기업을 2019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ICT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네오펙트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환자의 재활훈련을 위한 재활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이며 공급기업인 위즈도메인으로부터 특허 데이터를 제공받아 제품 및 서비스의 기획과 개발단계에서 맞춤형 특허 조사를 실시해 제품 출시 전 침해가 의심되는 특허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 했다.

대유페이는 신용카드 단말기 및 결제서비스 전문기업이며 공급기업인 씨이랩으로부터 상권 분석 데이터를 제공받아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상권분석 컨설팅을 서비스로 제공해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30% 상승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특수효과(CG/VFX) 기술을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및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영상 기획·제작 전문기업으로 공급기업인 엘렉시로부터 데이터 인공지능(AI) 가공 기술을 지원받아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얼굴표정 모델링 작업을 AI 기술로 자동화함으로써 자동 얼굴표정 모델링 알고리즘을 개발해 제작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으로 공급기업인 에이모로부터 주행상황 인지 소프트웨어(SW) 성능 검증을 위해 데이터 AI 가공 기술을 지원받아 주행환경 데이터베이스와 평가모델 검증용 플랫폼 개발을 완성하고 주행상황 인지 시나리오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돼 개발 및 검증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했다.

KAIT 관계자는 “KAIT는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구매와 가공처리에 따른 비용부담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